[8일 증권사 추천종목]한국제지·자이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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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
<신규 추천종목>
-한국제지(예상보다 빠른 재고 조정, 5월 인쇄용지 재고 전년 동기 대비(YoY) 19.1% 감소. 펄프가격 하락과 제품가격 강세로 2분기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148.8% 증가한 224억원 전망. 현재 상황은 지난 2001년 온산 3호기 라인 완공 후 펄프가격 폭락으로 이익이 급증했던 상황과 매우 유사)
-자이엘(절대 공급 부족인 과일고급 포장시장의 필수품 '팬캡'의 독점적 특허권 보유. 팬캡 판매를 통해 구축된 막강한 유통망을 토대로 신제품 및 과수 농산자재 SET 판매 개시. 친환경 리싸이클링 사업 진출로 성장성 증폭. 플라즈마 기술을 이용하여 라면, 과자 봉지 등 재활용안되는 필름류 포장재에서 고순도 알루미늄 추출)
<추천 제외종목>
-한진중공업(모멘텀 약화에 따른 종목교체)
-우리투자증권(장기 추천에 따른 종목교체)
-한국카본(장기 추천에 따른 종목교체)
-휴맥스(차익실현)
-네패스(장기 추천에 따른 종목교체)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현대모비스(하이브리드 자동차에 적용될 핵심 부품인 구동모터와 IPM(통합 패키지 모듈) 등 하이브리드 핵심부품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중장기적인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됨. 각국의 연비 규제 강화에 따라 하이브리드 자동차시장의 성장이 기대되며 현대차, 기아차가 하이브리드 양산체제를 계획함에 따라 장기적으로 구동모터, IPM 등 하이브리드 전용부품을 통한 수혜 예상)
-신한지주(4월 이후 은행의 연체율 순증유입 속도가 감소하고 있고 경기바닥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어 2분기 신용손실 비용에 대한 부담이 완화될 가능성이 높아짐. 대기업 집단 구조조정에 따른 충당금 적립은 불가피하나 대기업 계열사 및 보유자산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에초점을 맞춰져 있어 그 부담이 크지 않을 전망)
-유아이엘(국내최초로 휴대전화 키패드 국산화에 성공한 전자부품 전문기업으로서 삼성전자와 LG전자에 주로 납품하고 있으며 2008년말 기준으로 글로벌 시장점유율 9.0%를 차지하고있음. 현재 시가총액(1천여억원)대비 절반이 넘는 560억원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재무적 안정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되며, 키패드(Keypad)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촉각센서 기반 터치스크린은 성장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추천 제외종목>
-한화석화(적정수익률 달성)
-일야하이텍(적정수익률 달성으로 제외하나, 저평가 및 성장모멘텀 지속되고 있음)
◆유진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사조산업(최근 선망참치 어가가 재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환율도 1200원 후반 대에 안정화되고 있어 하반기 실적 회복이 기대됨. 지난해 8월 2050달러/톤까지 상승한 어가는 12월 말 875달러/톤까지 급락했으나 최근 1500달러/톤까지 상승함. 또한 자회사 사조해표, 사조씨에스와 부국사료도 실적이 턴어라운드되고 있어 관심 요망)
◆한국증권
<신규 추천종목>
-현대백화점(불황기에도 실적이 안정적임이 증명, 향후 경기 호황기에는 영업 레버리지 높을 전망. 대형 유통주 중 가장 저평가되어 있다는 점이 매력)
<추천 제외종목>
-신세계(차익실현)
-삼성전자(차익실현)
◆굿모닝신한증권
<추천 제외종목>
-디아이씨(수익실현)
한경닷컴
<신규 추천종목>
-한국제지(예상보다 빠른 재고 조정, 5월 인쇄용지 재고 전년 동기 대비(YoY) 19.1% 감소. 펄프가격 하락과 제품가격 강세로 2분기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148.8% 증가한 224억원 전망. 현재 상황은 지난 2001년 온산 3호기 라인 완공 후 펄프가격 폭락으로 이익이 급증했던 상황과 매우 유사)
-자이엘(절대 공급 부족인 과일고급 포장시장의 필수품 '팬캡'의 독점적 특허권 보유. 팬캡 판매를 통해 구축된 막강한 유통망을 토대로 신제품 및 과수 농산자재 SET 판매 개시. 친환경 리싸이클링 사업 진출로 성장성 증폭. 플라즈마 기술을 이용하여 라면, 과자 봉지 등 재활용안되는 필름류 포장재에서 고순도 알루미늄 추출)
<추천 제외종목>
-한진중공업(모멘텀 약화에 따른 종목교체)
-우리투자증권(장기 추천에 따른 종목교체)
-한국카본(장기 추천에 따른 종목교체)
-휴맥스(차익실현)
-네패스(장기 추천에 따른 종목교체)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현대모비스(하이브리드 자동차에 적용될 핵심 부품인 구동모터와 IPM(통합 패키지 모듈) 등 하이브리드 핵심부품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중장기적인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됨. 각국의 연비 규제 강화에 따라 하이브리드 자동차시장의 성장이 기대되며 현대차, 기아차가 하이브리드 양산체제를 계획함에 따라 장기적으로 구동모터, IPM 등 하이브리드 전용부품을 통한 수혜 예상)
-신한지주(4월 이후 은행의 연체율 순증유입 속도가 감소하고 있고 경기바닥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어 2분기 신용손실 비용에 대한 부담이 완화될 가능성이 높아짐. 대기업 집단 구조조정에 따른 충당금 적립은 불가피하나 대기업 계열사 및 보유자산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에초점을 맞춰져 있어 그 부담이 크지 않을 전망)
-유아이엘(국내최초로 휴대전화 키패드 국산화에 성공한 전자부품 전문기업으로서 삼성전자와 LG전자에 주로 납품하고 있으며 2008년말 기준으로 글로벌 시장점유율 9.0%를 차지하고있음. 현재 시가총액(1천여억원)대비 절반이 넘는 560억원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재무적 안정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되며, 키패드(Keypad)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촉각센서 기반 터치스크린은 성장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추천 제외종목>
-한화석화(적정수익률 달성)
-일야하이텍(적정수익률 달성으로 제외하나, 저평가 및 성장모멘텀 지속되고 있음)
◆유진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사조산업(최근 선망참치 어가가 재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환율도 1200원 후반 대에 안정화되고 있어 하반기 실적 회복이 기대됨. 지난해 8월 2050달러/톤까지 상승한 어가는 12월 말 875달러/톤까지 급락했으나 최근 1500달러/톤까지 상승함. 또한 자회사 사조해표, 사조씨에스와 부국사료도 실적이 턴어라운드되고 있어 관심 요망)
◆한국증권
<신규 추천종목>
-현대백화점(불황기에도 실적이 안정적임이 증명, 향후 경기 호황기에는 영업 레버리지 높을 전망. 대형 유통주 중 가장 저평가되어 있다는 점이 매력)
<추천 제외종목>
-신세계(차익실현)
-삼성전자(차익실현)
◆굿모닝신한증권
<추천 제외종목>
-디아이씨(수익실현)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