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투자사인 안홀드 앤드 에스 블라이흐뢰더는 8일 한국제지 15만187주를 처분해 이 회사 보유지분이 기존 10.91%에서 7.91%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