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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에스지어드밴텍 강세…해킹대란 수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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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정보보안 업체인 에스지어드밴텍이 대규모 해킹 대란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10시 32분 현재 에스지어드밴텍은 전날보다 90원(6.77%) 오른 1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오후 청와대와 국회 등 주요 정부기관과 포털사이트 등 25개 사이트가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을 받아 접속 장애가 일어났다.

    에스지어드밴텍은 자사 '바이러스체이서' 백신에서 7일 저녁부터 발생한 DDos 악성코드로 의심되는 패턴 업데이트를 계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긴급 DDos 대응팀 편성을 통해 불시의 공격에도 대비하고 있다.

    '바이러스체이서' 백신은 이번 DDos 공격을 정보보호진흥원(KISA)로부터 전달받은 악성코드 샘플을 비롯해 ‘Trojan.Agent.Based’, ’Trojan.DownLoader.Based’, ‘Trojan.MulDrop.32558’, ‘Trojan.DownLoader.Based’ 등을 진단한다.

    에스지어드밴텍 측은 DDos 공격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용 중인 PC가 악의적인 해킹의 도구로 이용될 수 있으므로 PC 사용자는 백신을 최신 업데이트 한 다음 전체 검사 실행을 권유했다.

    최재혁 에스지어드밴텍 연구소 팀장은 "지난 주 상반기 악성코드 동향을 분석하면서 사용자의 시스템에 감염돼 시스템을 장악한 후 악의적인 해킹을 시도하는 DDos 공격이 증가할 것으로 판단, 대비를 계속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최 팀장은 "향후 이런 공격을 막기 위해서는 안티바이러스백신을 활용해 개인 PC에 대한 보안을 강화하는 개인 차원의 대비 뿐 아니라, 관공서 및 포털 사이트 등 집단으로 활용하는 인터넷 시스템을 보호하는 서버나 네트워크 보안을 강화하는 시스템 구축이 동시에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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