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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익개선 대비 저평가된 종목 8選-우리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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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투자증권은 9일 이익개선세에 비해 저평가된 주식 8종목을 선정했다.

    5월 이후 이익과 주가 변화율을 고려해 앞으로 상승 여력이 큰 종목을 선별한 것이다.

    신중호 연구원은 "실적개선이 가파른 IT(정보기술)업종의 경우 실적개선 속도보다 주가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저조해 가격 매력이 여전하다"고 평가했다.

    신 연구원은 IT업종이 5월 이후 코스피 대비 6.7%포인트 초과 수익률을 달성했지만 3분기 실적전망치도 올라가고 있어 추가 상승 여지가 크다고 판단했다.

    신 연구원은 그 밖에 이익전망에 비해 주가 상승이 크지 않았던 업종으로 증권, 에너지, 통신, 제약, 소비자서비스 등을 꼽았다.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기, 대덕GDS, 세원셀론텍, 엔씨소프트, 휴켐스, 현대건설, 삼성전자, 제일모직을 선정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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