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뮤다 국적의 투자자문사 오비스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와 특수관계인들은 장내 매매로 한국금융지주 주식 91만7090주(지분 1.73%)를 추가 취득, 보유 지분이 7.65%에서 9.38%로 확대됐다고 9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