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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마을] 문태준의 '느림보 마음' (마음의숲 펴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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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우리는 자기 몫의 격랑의 바다를 한 척의 배처럼 건너갈 것이지만,가족은 그 건너가는

    한 척의 배를 그이보다 더 격렬한 고통으로 바라보는 이들입니다. 그런 가족 곁에서

    이따금은 쓸쓸하면서도 따뜻한 말,"이제 오느냐"고 물어줄 일입니다.

    이 말이 푸른 우물처럼 얼마나 속이 깊은 말인지 우리의 아이들은 당장 알지 못하겠지만.'

    -문태준의 《느림보 마음》(마음의숲 펴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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