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 김현석씨는 9일 엘앤피아너스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321만7147주를 취득했다고 금융감독원에 공시했다.

김씨의 주식보유비율은 12.62%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