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9일 테스텍소예에 대해 상장위원회의를 통해 상장 유지 및 개선기간 5개월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개선기간중에는 매매거래 정지 지속을 결정했다.

개선기간 종료 후 개선계획의 이행실적, 개선계획 이행결과에 대한 전문가의 확인서 등을 고려해 개선기간 추가부여 또는 상장페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