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9일 상장위원회에서 케이엠에스의 상장폐지가 타당한 것으로 심의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케이엠에스는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정리매매가 진행된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