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어컨 공장 찾은 송승헌·한예슬 입력2009.07.10 18:20 수정2009.07.11 10: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 에어컨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송승헌씨와 한예슬씨가 경남 창원에 위치한 에어컨 공장을 방문,여름철 성수기를 겨냥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직원들을 응원했다. LG전자 휘센 에어컨의 6월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가량 늘었다. /LG전자 제공 height="361" name="id_1183449624703" allowFullScreen="true"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백종원, 결국 터질 게 터졌다...‘백햄’ 논란에 신뢰·주가 동시 추락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스팸'과 같은 류의 가공식품인 '빽햄'으로 인해 신뢰위기를 겪고 있다. 설날선물세트로 팔았던 '빽햄'이 가격 논란에 휩싸이면서 그동안 백 대표가 ... 2 日 여성들 우르르 몰리더니…'잭팟' 터트린 한국 회사 정체 지난달 22일 일본 오사카의 한큐우메다백화점. 오사카의 대표적인 백화점인 이곳에 아침부터 일본 여성 수백명이 줄을 길게 늘어섰다. 모두 한 매장을 가기 위한 '오픈런' 인파였다. 한국에서 온 여성복 패... 3 액트지오, 동해서 최대 51억배럴 추가된 '마귀상어' 발견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사업(대왕고래 프로젝트)이 진행 중인 울릉분지에서 최대 51억7000만 배럴의 가스·석유가 추가로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보고서를 제출받은 정부와 석유공사는 전문가 정밀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