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진(29)과 배우 이시영(27)이 두사람이 다정하게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 첫 화면에 두사람이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속 이시영이 셀프사진을 찍는 각도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으며 모자를 쓴 전진은 전화통화중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시영과 전진이 열애이후 인터뷰와 시사회장에서 애정을 과시해 왔으나 미니홈피에 두사람의 사진을 공개하는 등 미니홈피에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전진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이시영의 사진을 게재하는 등 연인 이시영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전진과 이시영은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부부로 출연했으며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뉴스팀 이상미 기자 leesm1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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