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뉴GM 출범..."GM대우 경차,소형차 개발기지 역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 6월1일 파산보호 신청을 했던 제네럴모터스(GM)가 뉴 GM으로 다시 출범했습니다. 뉴 GM의 출범과 관련해 프리츠 헨더슨(Fritz Henderson) CEO는 "GM의 모든 임직원들은 우리의 고객들이 원하는 뛰어난 자동차 모델을 디자인하고, 제조하고 판매하는 본연의 업무로 복귀하게 되었다" 고 소감을 밝히고 "이 역사적인 변화의 기간 동안 우리가 받은 모든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성공적인 새로운 GM을 출범시켜 우리가 받은 지원과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마이클 그리말디(Michael Grimaldi) GM DAEWOO 사장은 "뉴 GM의 출범은 GM의 한국에서의 경영 활동 뿐 아니라 GM 대우와 GM코리아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면서 "향후 GM대우는 뉴 GM의 글로벌 경차와 소형차 개발 기지로서의 중요한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가는 한편, 전세계에서 시보레 브랜드의 판매 확대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7월 5일 미 연방 파산 법원의 자산 매각 승인으로 옛 GM으로부터 가장 강력하고 수익성 높은 자산과 사업 부문을 인수한 뉴GM은 향후 소비자 뿐만 아니라 환경까지 고려한 최첨단의 디자인, 기술을 보유한 시보레, 캐딜락, 뷰익, GMC브랜드의 새로운 차량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경쟁력을 갖춘 비용 구조, 보다 투명한 재무 안정성, 그리고 풍부한 유동성을 확보하여 새로운 상품 개발, 주요 핵심 기술에 투자하는 한편 한국에서의 GM 사업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확고한 위치를 확보하고 고객과 제품 중심의 기업문화를 정립해 나가는 등 기본적인 경영전략 방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ADVERTISEMENT

    1. 1

      “대왕고래 담당자 승진 납득 어렵다”…BP 우협 미룬채 석유공사 정조준한 산업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2일 한국석유공사 업무보고에서 동해 심해 가스전 사업인 '대왕고래' 사업에 대한 절차적 미비점에도 불구하고 관련 책임자들이 승진에 성과급까지 받은 것을 강하게 질타했다.김 장...

    2. 2

      KB오토텍 "현대차 이어 해외 공조시장 공략"

      지난 9일 충남 아산에 있는 KB오토텍 본사에선 작업자 대여섯 명이 ‘전기버스용 배터리 열 관리 시스템’을 적용한 냉난방 제품을 조립하는 데 한창이었다. 전기 냉난방 장치(히트펌프)를 부착한 이...

    3. 3

      노재헌 주중대사 "한·중 정상회담 큰 성공…민생·평화 이어갈것"

      노재헌 주중한국대사가 지난 4∼7일 이뤄진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성과 관련 "성공적이라는 표현이 모자랄 정도의 큰 성공을 거뒀다"고 밝혔다.노 대사는 12일 중국 베이징 주중한국대사관에서 열린 정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