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원 신한생명 사장은 10~11일 전 임원과 부서장,지점장,간부급 설계사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통합전략회의'를 열었다.

서 사장은 "그동안 금융위기라는 비바람에 움츠렸던 날개를 활짝 펴고 더 높은 미래를 향해 날아오르자"며 "신뢰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