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웍스측은 "지난 4월 보하트광구를 소우하고 있는 랜드몽골리아의 지분 인수 후 3개월만에 자산양수도 신고서가 정상적으로 금융감독원을 통과하게 됐다"며 "그동안 시장에서 자산양수도 신고서가 제출되지 않아 의구심시 많았는데 이제 자산양수도신고서 통과로 불확실성이 해소됐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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