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아찔한 매력 발산 '요즘 너무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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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한 드럼 소리와 함께 새하얀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손담비.
시원한 야외 풀장에서 아찔한 워킹을 선보이는 그녀의 온 몸에서는 광채가 뿜어져 나오고 순식간에 주위 시선을 사로잡는다. 눈부신 광채의 비결은 “아~몰레드”라는 손담비의 멘트와 함께 클로즈업되는 ‘햅틱 아몰레드’. 손담비의 자체발광 매력과 함께 ‘햅틱 아몰레드’의 최첨단 디스플레이가 한층 빛을 발한다.
가수 손담비가 ‘보는 휴대폰’ 시대를 주도해 나갈 ‘햅틱 아몰레드’ 광고에서 무한 자체발광 매력을 발산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3일 손담비의 아찔한 매력을 담은 애니콜 ‘햅틱 아몰레드’(W850/W8500/W8550)’ TV CF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자체 매력만으로도 빛이 나는 스타들을 지칭할 때 온라인 상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인 ‘자체발광’을 메인 테마로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로써 스스로 빛을 내 ‘꿈의 화질’을 구현하는 ‘햅틱 아몰레드’의 혁신성을 트렌디하게 표현하는 동시에 ‘햅틱 아몰레드’로 휴대폰의 디스플레이 혁명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자사의 약속을 감각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보는 휴대폰’ 시대를 주도해 나갈 차세대 휴대폰으로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던 ‘햅틱 아몰레드’는 인기 풀터치폰 ‘햅틱’과 꿈의 화질을 구현하는 ‘AMOLED’가 결합해 탄생한 3세대 풀터치스크린폰이다.
휴대폰의 디스플레이 기능을 중시하는 최근 휴대폰 트렌드를 세심히 반영한 ‘햅틱 아몰레드’는 WQAVGA보다 4배 이상, HVGA보다 2.5배 이상 선명한 초고화질WVGA(800X480)급의 AMOLED를 탑재하고 있다.
뉴스팀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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