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코스피 따라 낙폭 확대…490선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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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490선을 밑돌고 있다.
13일 오전 10시47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5.60포인트, 1.13% 하락한 489.67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낙폭을 확대하자 코스닥의 하락폭도 깊어지는 모습이다. 외국인이 현·선물을 동반 매도하며 증시를 압박하고 있다.
현재 외국인은 코스닥 시장에서 65억원 매도 우위다. 기관도 45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만 112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하한가 4개를 포함해 651개 종목이 떨어지고 있다. 상승종목수는 273개에 불과하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13일 오전 10시47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5.60포인트, 1.13% 하락한 489.67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낙폭을 확대하자 코스닥의 하락폭도 깊어지는 모습이다. 외국인이 현·선물을 동반 매도하며 증시를 압박하고 있다.
현재 외국인은 코스닥 시장에서 65억원 매도 우위다. 기관도 45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만 112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하한가 4개를 포함해 651개 종목이 떨어지고 있다. 상승종목수는 273개에 불과하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