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대전에 백세주마을 9호점 입력2009.07.13 17:26 수정2009.07.14 09: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순당의 직영주점 백세주마을이 15일 대전에 9번째 매장인 둔산점을 개점한다. 매장 크기는 130석 규모이며 생백세주와 복분자주,상황버섯주,오미자주 외에 생막걸리,쌀막거리 등 다양한 막걸리를 판매한다. 생막걸리는 강원도 주천강의 청정수와 국산 누룩으로 빚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T&G, 우즈벡에도 법인 설립…K담배 유라시아 시장 공략 강화 KT&G가 K담배를 내세워 유라시아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2023년 카자흐스탄에 이어 우즈베키스탄에도 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 연내 카자흐스탄 현지 공장도 완공한다. 현지 법인과 공장을 활용해 시장을 공격적으... 2 뷰티가 '실적 부스터'…유통사, 화장품 확장 경쟁 럭셔리 뷰티가 유통사 캐시카우로 자리 잡고 있다. 고물가 속에서도 작은 사치를 즐기는 ‘스몰 럭셔리’ 트렌드가 이어지면서 관련 매출이 꾸준히 우상향하고, 다른 상품군보다 마진율이 높아 수익성 개... 3 LG생건, 펫 전문 브랜드 출시…세제·세탁조 클리너 선보여 LG생활건강은 반려동물을 기르는 이들을 위한 전문 브랜드 ‘팻-패밀리’를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팻-패밀리의 첫 제품은 ‘피지 팻 패밀리’ 세탁 세제와 세탁조 클리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