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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EU FTA 내년 2월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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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유럽연합(EU)이 13일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종료를 선언했다. 양측은 법률 검토를 거쳐 가서명은 9월,정식 서명은 내년 2월쯤 마치고 상반기에 비준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스톡홀름에서 EU 의장국인 스웨덴의 프레드릭 라인펠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진 후 기자회견을 통해 "두 정상은 한 · EU FTA 협상의 잔여 쟁점에 대한 최종 합의안이 마련된 점을 환영했고 조기 가서명을 위한 절차가 신속히 진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두 정상은 한 · EU FTA가 세계적인 경제위기 시기에 교역과 성장에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세계적으로 보호무역주의를 배격하는 강력한 메시지를 보내게 될 것이라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7박8일간의 G8확대정상회의 참석,폴란드 스웨덴 방문 일정을 마치고 14일 귀국한다.

    스톡홀름(스웨덴)=홍영식/류시훈 기자 bad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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