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공업 "2분기 107억 규모 파생상품 관련 이익 발생" 입력2009.07.14 10:33 수정2009.07.14 10:4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대창공업은 14일 2분기에 107억1900만원의 파생상품 거래 및 평가이익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회사 측은 "환율 하락 및 런던금속거래소(LME) 시세 상승에 따라 이익이 발생했다"고 밝혔다.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라면값 올렸다는 소식에…개미들 주식 계좌 열어보니 '깜짝' 2 "자고 일어나니 또 올랐네"…中정부 덕에 주가 '껑충' 뛴 종목 3 쭉쭉 빠지더니…트럼프 '위험 발언'에 오히려 폭등한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