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공업은 14일 2분기에 107억1900만원의 파생상품 거래 및 평가이익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환율 하락 및 런던금속거래소(LME) 시세 상승에 따라 이익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