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코리안리, 안정적 수익 기대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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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험사인 코리안리가 안정적인 수익을 낼 것이라는 기대에 급등세다.
14일 오전 10시55분 현재 코리안리는 전날보다 500원(4.24%)오른 1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태열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코리안리는 월 평균 90억원 수준의 이자수익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업종 성격상 하반기 경기 방향과 관계없이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어 투자매력도 높다"고 분석했다.
박석현 메리츠증권 연구원도 "코리안리는 재보험이라 다음달 시행되는 실손보험 보장한도 축소와 무관해 이익 안정성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14일 오전 10시55분 현재 코리안리는 전날보다 500원(4.24%)오른 1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태열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코리안리는 월 평균 90억원 수준의 이자수익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업종 성격상 하반기 경기 방향과 관계없이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어 투자매력도 높다"고 분석했다.
박석현 메리츠증권 연구원도 "코리안리는 재보험이라 다음달 시행되는 실손보험 보장한도 축소와 무관해 이익 안정성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