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재정적자가 사상 처음 1조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뉴욕 맨해튼 6번가에 있는 국가채무 시계가 미 연방정부의 총 채무가 11조5000억달러로 늘었음을 가리키고 있다.

/뉴욕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