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사인 보내는 '美 국가채무 시계' 입력2009.07.14 17:47 수정2009.07.15 10:0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미국의 재정적자가 사상 처음 1조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뉴욕 맨해튼 6번가에 있는 국가채무 시계가 미 연방정부의 총 채무가 11조5000억달러로 늘었음을 가리키고 있다. /뉴욕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세븐앤아이, 자회사 매각에 KKR·베인캐피털 등 입찰 경쟁 2 80년대생 월 506만원 벌어 219만원 쓴다…자산은 4.5억 3 "단 3개월 만에 3000억을…" 충격 상황에 기업들 '절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