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신입사원 크루즈 연수 입력2009.07.14 17:45 수정2009.07.15 10: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TX그룹의 2009년 상반기 공채 신입사원 400여명은 지난 10일부터 8박9일간의 일정으로 '해신 챌린저 크루즈 연수'에 들어갔다. 이들은 중국의 다롄,톈진,칭다오 등 주요 도시를 방문해 STX가 중국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 현장을 견학할 예정이다. 연수를 시작하는 신입사원들이 인천항에서 출발하기 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럽보다 2000만원 싸다…"EX30, 테슬라 다음으로 많이 팔릴 것"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X30’을 전세계에서 가장 공격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유럽 주요 국가 대비 2000만원 이상 저렴한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 2 레깅스 입은 일본 여성들이 밤거리로 쏟아져 나온 이유…'K패션' 대단하네 지난 1월 29일 밤 최저기온이 3도까지 떨어진 쌀쌀한 날씨의 일본 도쿄. 늦은밤 분홍색 레깅스 복장의 일본 여성들과 운동복 차림의 남성들 수십명이 도쿄 번화가 시부야로 쏟아져나왔다. 이들은 웃는 얼굴로 시내 5km... 3 "다이소 다녀온 짝꿍이 글쎄…" 눈물 펑펑 쏟은 예비신부 [트렌드+] "얼마 전 연인에게 프러포즈했는데 한번 쓰고 버리긴 아까워서 당근에 올렸습니다. 올리자마자 3명한테 연락이 왔어요."최근 10년 만난 연인에게 프러포즈를 했다는 최 모씨(31)는 이렇게 말했다. 그는 "한 두 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