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15일 가수 '비'(정지훈)의 일본 콘서트 출연계약을 5억원에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콘서트의 명칭은 '2009 레인 재팬콘서트(Rain Japan Concert)'이다. 다음달 29일과 30일 일본 사이타마 수퍼 아레나에서 총 2회에 거쳐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