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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 IDC, 산업 수혜는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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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 인터넷데이터센터 그린화 발표로 관련주들이 주목을 받았지만 실질적 수혜는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차세대 인터넷데이터센터는 연간 전력사용량이 6만MWh에 이르는 주요 IDC에 대한 에너지효율을 높이기 위한 정책입니다. 주식시장에서는 지난 98년 99년 대거 발주됐던 데이터 처리 및 저장장치인 서버와 스토리지에 대한 교체 기대감으로 관련주들이 급등했습니다. 그러나 지식경제부 관계자는 "이번 정책은 주요 장비의 교체보다는 IDC센터의 에너지 개발을 줄이기 위한 효율적인 솔루션 개발에 집중돼 있다"고 밝혀 실질적인 장비 교체는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엇습니다. 일부 서버와 스토리지 교체가 발생한다고 하더라고 IBM와 HP 등 다국적 기업이 차지할 것이기 때문에 오픈베이스, 정원엔시스템 등 협력업체들까지 영향을 미치긴 어려울 것으로 관련 부처와 업계는 예상합니다. 한편 차세대IDC센터 정책발표 기대감이 미리 반영되면서 비트컴퓨터, 오픈베이스 등 관련주들이 13일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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