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토탈인테리어 브랜드 까사미아(대표 이현구)가 신한카드와 손잡고 ‘까사미아-신한’제휴카드를 15일 런칭했다.

이 카드는 백화점을 제외한 까사미아 전 유통점에서 사용할때 5% 할인 및 50만원 이상 구매시 12개월 무이자 할부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여성용(까사미아-Lady)과 남성용(까사미아-2030) 두 종류로 발급된다.

이 밖에 제휴를 맺은 백화점이나 대형유통점에서 3개월 무이자 서비스와 패밀리레스토랑 20% 할인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김후진 기자 j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