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16일 '녹색경영' 선포식 입력2009.07.15 18:44 수정2009.07.16 09: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우유가 16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녹색경영선포식'을 갖고 기업 환경비전을 발표한다. 창립 72주년을 맞은 서울우유는 2000년에 모든 공장의 연료를 청정연료인 액화천연가스로 전환했다. 거창공장은 1급수 수준의 생산배출수를 활용해 지역 주민을 위한 생태공원을 조성해 업계 최초로 '환경친화사업장 인증'을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후변화로 커피원두 역사상 최고가 경신 기후변화로 공급부족을 맞아 커피 원두값이 연일 고공행진하고 있다.6일(현지시간) 아라비카 커피 선물은 미국 뉴욕시장에서 장중 파운드당 4.0895달러 거래돼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아라비카 커피는 지난 5일 시장... 2 VC협회장 최종 후보로 '젊은피' 김학균 퀀텀벤처스 대표 김학균 퀀텀벤처스코리아 대표가 한국벤처캐피탈(VC)협회 회장 최종 후보 1인으로 선출됐다. 김 대표는 오는 25일 정기총회에서 찬반투표를 거쳐 16대 협회장에 정식 선임될 것으로 보인다.VC협회는 7일 오전 서울 강... 3 BMW, 순수전기 SAV '뉴 iX' 최초 공개…"효율·성능 모두 향상" BMW가 한층 진보한 고급스러움과 향상된 성능이 조화를 이루는 순수전기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 뉴 iX를 최초로 공개했다.7일 BMW에 따르면 iX는 전기화 브랜드인 BMW i의 전용 모델로 BMW의 첨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