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KT, "휴대폰에 야구 뉴스가 뜨네" 입력2009.07.15 14:03 수정2009.07.15 14: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프로야구 시즌의 열기로 야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휴대폰 대기화면을 통해 프로야구 정보를 무료로 얻을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가 등장해 화제다. KT가 휴대폰 대기화면을 통해 프로야구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SHOW 위젯 서비스 ‘프로야구 미니’ 8종을 내놓았다. 이번에 출시된 ‘프로야구’미니는 국내 8개 프로야구 팀의 경기 일정, 팀 순위, 한 줄 뉴스를 휴대폰 대기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위젯 서비스로, 응원하는 프로야구팀의 미니를 다운 받으면 무선 인터넷에 접속할 필요 없이 휴대폰 대기 화면 상태에서 팀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SHOW 위젯은 KT가 2007년 업계 최초로 선보인 모바일 서비스로, 155종의 단말기에서 사용가능하고 현재 17만 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프로야구’미니는 휴대폰과 SHOW웹사이트를 통해 각각 다운받을 수 있다.이번 서비스 출시 기념으로, 오는 7월 16일까지 추첨을 통해 국가대표팀 야구 모자 등의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입소문으로 1.3만명 모은 절세로봇…"무료로 종소세·부가세 신고" "세금 신고 플랫폼 '절세로봇'은 종합소득세(간편장부)와 부가가치세 신고 서비스가 무료입니다. 별도의 광고비나 마케팅 예산 없이 입소문만으로 서비스 1년 만에 회원 1만3000명을 확보했습니다."박재욱... 2 '가성비甲' 中 딥시크의 습격…美 AI 급소 찔렀다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독주’를 자신하던 미국의 허를 찔렀다. 미국 빅테크의 10분의 1에 불과한 비용으로 오픈AI의 챗GPT를 능가하는 AI 모델을 선보이자 엔비디아 등 뉴... 3 78억짜리 중국산 'AI 고래'…1400억 쓴 챗GPT 압도 설립한 지 2년도 안 된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深度求索)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짧은 시간에 저비용으로 오픈AI의 챗GPT급 AI를 내놓으며 미국 월가와 실리콘밸리를 발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