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만 메이저리거 입력2009.07.15 17:51 수정2009.07.16 09: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4일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미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대통령이 시구한 것은 오바마 대통령이 다섯 번째다. 이날 경기에선 아메리칸리그가 4대 3으로 내셔널리그를 꺾고 올스타전 12연승을 기록했다. /세인트루이스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코드 맞춘 이시바 '거래의 기술'…관세·방위비 얘기 없었다 한국 시간으로 지난 8일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첫 미·일 정상회담에서 ‘일본이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의 ‘거래의 기술’에 관심이 ... 2 트럼프 "각국 상호관세 부과"…FTA 맺은 韓, 영향 적을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7일 기자들과 만나 이번주에 ‘상호관세’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은 채 이 조치가 “모두에게 영향을 미칠 것&rdqu... 3 공동성명에 '한반도 비핵화' 기재…'북핵 용인' 선그은 美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일 정상회담을 통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원칙을 확인했다. 한·미·일 3각 공조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뜻도 밝혔다. 외교가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