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는 포장에 붙은 라벨에 표기된 13자리 식별번호를 수산물 이력제 시스템(www.fishtrace.go.kr)에 입력하면 양식장 · 유통업체 소재지,출하일,연락처 및 매장 입고일 등 유통 경로를 알 수 있다. 이마트는 2006년에 도입한 수산물 이력제를 작년 4월부터 전 점포로 확대해 실시하고 있다. 박장대 이마트 바이어는 "건강한 치어를 선별해 입수하고 수산물 이력제로 품질을 관리하는 동시에 조직검사 등 안전성 검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어회 한 마리는 1만9800원,3인용 상품은 1만4800원에 판매한다.
강유현 기자 yh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