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학프로덕션은 최대주주가 공현정 씨에서 박석전 씨 및 예스큐홀딩스(지분 5.68%)로 변경됐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박석전 씨 등이 단순 투자 목적으로 장내 매수를 통해 지분을 인수했고, 임원 선ㆍ해임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