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종합 홈 인테리어 기업인 한샘(대표 최양하)이 비수기인 여름철을 맞아 서울 논현점 방배점과 성남 분당점 등 3개 직영매장에서 100% 경품당첨권을 주는 ‘포춘 쿠기 이벤트’와 기획상품 특가전인 ‘럭키 프라이스’ 등 다양한 행사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포춘 쿠기 이벤트는 가구 또는 생활용품을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 100% 경품 당첨권이 담긴 쿠기를 증정하는 행사다.포춘 쿠기 안에는 본차이나 머그컵,소프트페이스 타월세트,린넨 앞치마,파스텔 속옷 정리함.쿠키 세트,생활용품 교환권 등이 담겨 있다.모든 구매고객에 경품 응모를 통해 소파 식탁세트 등을 증정한다.

럭키 프라이스는 시엘M블랑세트,제이미스 홈세트 등 기획상품을 재고가 떨어질 때 까지 최고 40% 할인 판매하는 특가전 행사다.이 밖에 소파 제품을 250만원 이상 구매하면 1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 교환권을 증정하고 500만원 이상 구매시 패브릭 제품 20만원 교환권을 추가로 준다.책상을 포함한 서재를 7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스탠드를 제공한다.

이와함께 한샘 온라인 쇼핑몰 ‘하우위즈’에서는 웅진식품과 함께 8월2일까지 주방 생활용품을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100명을 추첨해 ‘대단한 콩’ 한 박스를 증정하는 건강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후진 기자 j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