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16일부터 21일까지 대표적인 여름 과일과 채소를 시중가보다 최대 20% 싸게 판매하는 '산지 직송 할인판매전'을 연다.

할인행사는 양재점과 창동점, 수원점, 성남점, 고양점 등 수도권 5개 하나로클럽에서 열린다.

판매상품은 여름에 가장 수요가 많은 수박과 참외, 포도, 복숭아, 배추, 무, 마늘, 양파, 닭고기 등 총 11개 품목이다.

한경닷컴 김은영 기자 melli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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