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우수상품] 우삼‥물 새는 배관 보수 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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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관보수제품 전문기업 우삼(대표 허승욱)은 누수 현상이 일어난 뒤 20분 안에 배관을 보수할 수 있는 테이프인 '메가픽스'(사진)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누수가 생긴 곳에 간단히 말아서 부착해 주면 된다.
회사 관계자는 "물과 산성,알칼리성 물질 및 유기용제에 노출돼도 손상되지 않는다"며 "섭씨 150도의 고열과 최고 21.6㎏/㎠ 압력까지 견딜 수 있어 금속,고무관,콘크리트,유리관 등 모든 소재의 배관을 보수하는 데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배관 부식 및 녹 방지에도 활용할 수 있다. 크기에 따라 2만2000~3만3000원.(02)743-0781
주관 :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유통센터
문의 : (02) 6678-9312 www.sbdc.co.kr
회사 관계자는 "물과 산성,알칼리성 물질 및 유기용제에 노출돼도 손상되지 않는다"며 "섭씨 150도의 고열과 최고 21.6㎏/㎠ 압력까지 견딜 수 있어 금속,고무관,콘크리트,유리관 등 모든 소재의 배관을 보수하는 데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배관 부식 및 녹 방지에도 활용할 수 있다. 크기에 따라 2만2000~3만3000원.(02)743-0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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