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우리證 이종훈, 옴니텔로 6.20%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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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이 전강후약 장세를 보인 16일 2009 삼성 PAVV배 스타워즈 참가자들은 적극적인 매매 보다는 변동성을 이용한 단기매매에 치중했다.
이종훈 우리투자증권 머그클럽 책임연구원은 이날 옴니텔 1만9753주를 매수했다가 1만7052주를 바로 내다팔아 6.4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케이씨텍과 카엘, 아바코 등은 모두 손절매했다.
이순진 대신증권 대구 복현지점 차장도 풍산 2330주를 신규로 편입했다 바로 팔아 81만원의 수익을 챙겼고, 현진소재 2000주도 전량 매도해 48만원을 벌었다.
다만 삼성이미징과 일야하이텍은 손절매해 평균 누적수익률이 70.9%로 낮아졌다.
활발한 매매를 펼친 장대진 유진투자증권 도곡지점 차장은 CJ 200주를 신규로 편입하고 SK텔레콤 50주를 추가 매수했다.
그 밖에 최원석 하나대투증권 삼성지점 부장, 김중호 동부증권 서초지점 차장, 이선훈 굿모닝 명품PB센터 강남PB팀장 등은 이날 매매를 하지 않았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이종훈 우리투자증권 머그클럽 책임연구원은 이날 옴니텔 1만9753주를 매수했다가 1만7052주를 바로 내다팔아 6.4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케이씨텍과 카엘, 아바코 등은 모두 손절매했다.
이순진 대신증권 대구 복현지점 차장도 풍산 2330주를 신규로 편입했다 바로 팔아 81만원의 수익을 챙겼고, 현진소재 2000주도 전량 매도해 48만원을 벌었다.
다만 삼성이미징과 일야하이텍은 손절매해 평균 누적수익률이 70.9%로 낮아졌다.
활발한 매매를 펼친 장대진 유진투자증권 도곡지점 차장은 CJ 200주를 신규로 편입하고 SK텔레콤 50주를 추가 매수했다.
그 밖에 최원석 하나대투증권 삼성지점 부장, 김중호 동부증권 서초지점 차장, 이선훈 굿모닝 명품PB센터 강남PB팀장 등은 이날 매매를 하지 않았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