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인들 만난 우크라이나 '오렌지 공주' 입력2009.07.16 17:05 수정2009.07.17 10: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율리아 티모셴코 우크라이나 총리가 1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경제4단체장과의 오찬에 참석하기 위해 행사장에 들어서고 있다. 왼쪽부터 정병철 전경련 부회장,티모셴코 총리,사공일 무역협회장,이용구 대한상의 부회장./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의선 '로봇 개' 트럼프 경호 맡는다 현대자동차 자회사인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로봇개 ‘스폿’(사진)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을 경호한다.11일 로이터 등에 따르면 스폿은 미국 비밀경호국(USSS) 소속으로 트럼프 당선인의 ... 2 'AI 사관학교' SK, 3년간 1만명 인재 키운다 SK그룹이 인공지능(AI)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3년간 1만 명의 AI 인재를 양성하기로 했다. 구성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사내 온라인 교육 플랫폼인 ‘써니’의 AI 관련 프로그램을 대... 3 [포토] 하나금융 '김장 나눔'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오른쪽 세 번째)이 11일 서울 명동사옥에서 ‘2024 모두하나데이’ 선포식을 하고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었다. 모두하나데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