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내화가 자산재평가에 대한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 19분 현재 한국내화는 전날보다 340원(7.62%) 오른 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닷새만에 급반등이다.

한국내화는 전날 충남 당진군 송산면 가곡리 386-14번지 등 보유토지 전체에 대한 재평가를 제일감정평가법인에 의뢰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장부가액은 174억4800만원이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