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ELW 23개 종목 신규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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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이 999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23종을 발행해 17일 신규 상장 한다.
이번에 상장되는 ELW는 코스피200, 하이닉스, 현대건설, 삼성화재, 삼성물산, 현대차, POSCO,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LG화학, 기아차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풋 워런트 23개 종목이다. 유동성공급자(LP)는 대신증권이다.
이로써 대신증권의 ELW는 모두 304개 종목으로, 기초자산 종류도 53개 종목으로 늘게 됐다.
배영훈 대신증권 파생상품영업부장은 "고객들의 투자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기초자산을 기반으로 한 ELW를 지속적으로 상장 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대신증권 파생상품영업부 02-769-2725)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이번에 상장되는 ELW는 코스피200, 하이닉스, 현대건설, 삼성화재, 삼성물산, 현대차, POSCO,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LG화학, 기아차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풋 워런트 23개 종목이다. 유동성공급자(LP)는 대신증권이다.
이로써 대신증권의 ELW는 모두 304개 종목으로, 기초자산 종류도 53개 종목으로 늘게 됐다.
배영훈 대신증권 파생상품영업부장은 "고객들의 투자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기초자산을 기반으로 한 ELW를 지속적으로 상장 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대신증권 파생상품영업부 02-769-2725)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