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의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최재호씨는 장내 매수를 통해 무학 주식 35만7267주(지분 1.36%)를 추가 취득,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보유지분율이 48.17%에서 49.53%로 늘었다고 16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