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농부'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는 17일 대동공업 주식 1만2630주를 장내에서 추가로 매입해 이 종목 지분율이 기존 15.86%에서 16.12%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