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인더 "자산재평가차액 206억원" 입력2009.07.17 15:46 수정2009.07.17 15:4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화승인더스트리는 17일 보유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 장부가와의 차액이 206억5900만원으로 나왔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작년 글로벌 IT기업 IPO 규모, 전년대비 '반토막'…이유는 2 가온전선, 작년 영업익 450억…전년비 2.9%↑ [주목 e공시] 3 코스모신소재, 작년 영업익 250억…전년비 22.65%↓ [주목 e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