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러브FM(103.5MHz) ‘정선희의 러브FM’(연출 고민석)이 21일 100회를 맞는다.

이날 방송에는 2PM이 출연해 100회를 축하해 주고 대박선물도 증정하는등 특집으로 꾸며진다.

1부에 청취자들에게 선물을 선사하는 사연특집 '거위의 꿈'이 방송되고, 2부에서는 일명 ‘짐승아이돌’이라 불리는 2PM이 '보는 라디오'로 함께한다.

2PM 멤버들은 평소 들려주지 않았던 솔직하고 재미있는 토크를 선보이고 라이브 음악도 들려줄 예정이다.



뉴스팀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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