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화성은 20일 경기도 오산시 외삼미동 일대에 있는 장부가 248억원의 보유토지(4만5023㎡)에 대한 자산 재평가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