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소화촉진 효과가 우수한 '건강(말린 생강)', 계피, 진피가 기존 액제 소화제에 비해 10배 이상 들어있는 생약소화제 '광동 위생수'(사진)를 20일 내놓았다. 주 성분인 건강은 한방에서 소화촉진, 식체(위체), 억균 및 살균 작용, 혈액순환 등에 효과가 우수해 2000년 전부터 널리 복용해왔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