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에 시원한 바다나 산，계곡 등을 찾았다가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국지성 폭우가 쏟아지면서 사고자는 늘어나는 추세다.

흥국화재가 판매하고 있는 국내여행자보험은 휴가 중 불의의 사고로 인해 발생하는 상해，질병은 물론 휴대품 손해 등의 위험을 폭넓고 다양하게 보상한다. △여행을 하다가 외래 사고로 상해를 입고 사망하거나 후유장해가 남게 되었을 때 △여행 중 상해 · 질병으로 인해 의사의 치료를 받은 경우 △여행 중 우연한 사고로 제3자의 신체나 재산에 피해를 끼쳐 법률상 손해배상 책임을 지게 됐을 경우 △여행 중 휴대품에 도난 · 파손 · 화재 등의 사고로 손해가 생겼을 경우 손해를 보거나 들어간 비용을 보상 받을 수 있다.

국내 여행자는 물론 해외 거주자도 국내 여행을 목적으로 입국한 경우 여행을 마치고 출국할 때까지 각종 위험을 보상받을 수 있다. 특히 가족동반의 여행일 경우에는 하나의 증권으로 개인은 물론 부부，가족이 모두 함께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보험료의 10% 할인을 적용 받는다. 또 단체여행의 경우는 보험료의 최대 18%를 할인받을 수 있다. 4인 가족이 3박4일 국내여행을 떠난다면 4000원 정도의 저렴한 보험료로 안전한 여행을 보장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