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 최대주주 지분 31.68%로 확대 입력2009.07.20 16:41 수정2009.07.20 16:4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석유공업의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강봉구 씨는 특수관계인의 주식 추가 취득 등으로 특수관계인 15인을 포함한 보유지분이 기존 28.42%에서 31.68%로 3.26%(2만1376주) 늘었다고 20일 공시했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화성에 성조기 꽂겠다" 선언…트럼프 한마디에 급등한 종목 2 "믿음으로 버티니 3배 급등"...한국인 벼락 부자 만들었다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 3 [마켓PRO] '역발상 투자' 나선 브라질 국채 투자자들…시세차익 노린다 [류은혁의 채권 투자 교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