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태권도 수련생 "얍" 입력2009.07.20 17:35 수정2009.07.21 10: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계 13개국에서 온 외국인 태권도 수련생 180여명이 20일 광주 조선대학교에서 열린 '국제 태권도 아카데미'에 참가해 진지한 표정으로 발차기 연습을 하고 있다. 이들은 오는 26일까지 조선대에 머물며 한국문화를 체험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모텔 2층 '알몸 탈출' 20대男…20여일 감금, 가혹행위 당했다 돈이 필요해 찾아온 20대 남성을 모텔에 감금하고 안마를 시키는 등 가혹행위를 한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16단독(박종웅 판사)은 중감금과 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26)에게 징역 1년 2개월을... 2 [포토] 추위 이긴 파크골프 열정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立春)을 맞은 3일 대구 수성구 파크골프장에 노년층들이 파크골프를 즐기고 있다. 뉴스1 3 경남, 상반기 중기육성자금 5700억 지원 상남도는 고금리, 자금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상반기 57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한다. 자금별로 경영안정자금 2000억원, 시설설비자금 1500억원, 특별자금 220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