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이씨는 21일 타스티비와 12억원의 지하철 터널 광고사업 장비 설치 및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35.14%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