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은 매달 임직원의 자발적인 급여 기부를 통해 쌓은 돈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부하기로 했다. 기부금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세계 어린이들의 교육환경 및 복지 개선에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