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최종준씨 입력2009.07.22 11:06 수정2009.07.22 11: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올림픽위원회(KOC)와 통합한 대한체육회는 21일 통합 초대 사무총장에 최종준 전 프로축구 대구FC 대표이사(58)를 내정했다. 최 신임 사무총장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LG그룹에 입사한 뒤 프로야구 LG 트윈스 단장,프로축구 안양 LG(현 FC서울) 단장,LG투자증권 씨름단장,SK와이번즈 프로야구 단장 등을 지낸 스포츠 전문 행정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턱 낮추고 경사로 설치…'모두의 공원' 만드는 서울시 서울시는 금호동 응봉공원과 답십리동 간데메공원에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시설을 조성했다고 4일 밝혔다. 무장애 친화공원은 공원 입구와 주요 시설에 턱 낮춤과 경사로 등... 2 영등포구, 月10만원 양육지원금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장애인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자녀 1명당 월 10만원의 양육지원금을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이후 출생아를 둔 장애인 가정이다. 장애 등급과 ... 3 서초구, 전기차 화재대응 강화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관내 공영주차장의 전기차 화재대응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4일 발표했다. 구는 전기차 충전시설이 있는 22개 공영주차장에 열화상카메라 66대를 설치하고 24시간 모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