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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단기급등 부담감…1490선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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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던 코스피 지수가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22일 오전 10시 27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3.56포인트(0.24%) 오른 1492.55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뉴욕 증시의 상승소식에 1492선으로 출발한 이후 오름세를 유지했으나 급등에 따른 부담으로 차익실현 물량이 나오면서 등락을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이 1203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769억원 어치 순매도하며 엿새째 팔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기관도 413억원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은 646억원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 전기전자,보험, 화학, 음식료품, 금융 등이 내리고 있다. 반면 철강금속, 운수장비, 의약품, 전기가스, 건설, 기계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혼조세다. 삼성전자, LG전자, 신한지주, LG, 우리금융, 하이닉스 등이 하락하고 있고 포스코, 한국전력, KB금융, 현대차, 현대중공업, SK텔레콤, LG디스플레이, 현대모비스 등은 상승세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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